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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예은 Park Ye Eun

내 최애와 최악의

성장/드라마/ 현대 로맨스

​장르 |

내향형 아트 디렉터 주영은 다니던 대형 엔터사를 퇴사하고 좋아하는 무명 아이돌 '엠비셔스'의 소속사에 취직한다.
해체 직전인 최애 그룹 '엠비셔스'를 띄우기 위한 주영과 엠비셔스의 성장 스토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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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racters

Sto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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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 '주영'은 대형 아이돌 소속사 '블루헤븐'에서 사내왕따를 당하고 퇴사했다.

 

좋아하는 무명 아이돌 '엠비셔스'의 소속사 라이카 엔터테인먼트로 취직하는데, 엠비셔스가 해체 위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지막으로 딱 한번이라도 1등을 시켜주고싶다는 목표가 생긴다.

엠비셔스 멤버들은 선뜻 주영을 믿고 따르지 않는데...

 

엎친데 덮친 격으로 주영은 왕따를 주도한 팀장이 디렉팅하는 1군 아이돌 '플랜에이'의 컴백이 엠비셔스와 겹친다는 걸 알게 된다.

주영은 앨범 준비를 하며 가장 관심없던 멤버인 도윤에게서 의외인 점을 발견하고, 인간적인 호감을 느낀다. 그러는 와중에 시언에게서 점점 낯선 모습을 보게 되는데...

​대구예술대학교 게임웹툰과 제 5회 졸업 전시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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